“글로벌경영 보폭 넓히는 정기선”...HD현대, ‘美현지 선박 공동건조’ 착수

‘ECO’ 최고 경영진 HD현대 방문, 공동 건조 등 미국 사업 협력 전반 논의
현지 엔지니어 동행, 설계 및 생산공정 견학... 글로벌 1위 조선 노하우 전수
정기선 수석부회장 “미국 현지 공동 건조, 한·미 조선 협력 훌륭한 선례 될 것”

2025.07.23 11:03:35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