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부산은행, 공동 신용대출 상품 선보인다

연내 케이뱅크 앱으로 출시 목표, 양 은행이 공동 심사 및 대출 재원 부담
부산은행과 1월 ‘전략적 마케팅 제휴’ 협약 체결, 3월 혁신금융서비스 신청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 금융 확대 위한 소상공인 대상 상품도 검토 예정

2025.07.10 17:07:08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