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KB GOLD&WISE the FIRST 반포’ 개점 1주년

‘KB GOLD&WISE the FIRST’, 고객 중심의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브랜드 입지 구축
‘Team 기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2025.04.24 10:49:19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