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콜센터 상담사 ‘마음챙김 힐링프로그램’

감정노동 완화 위한 심리 지원…상담사 보호 앞장
감북삼성병원과 협업…전문기관과 함께한 심리 케어

2025.04.23 09:41:42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