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임성재 VS 신예 김백준,‘우리금융 챔피언십’대격돌!

대회 3연패 노리는 임성재, KPGA투어 26년 만의 대기록에 도전
신예 김백준, 시즌 개막전 우승 기세로 2025년 KPGA투어 2연승 정조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려

2025.04.22 13:50:32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