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영속 신동빈 회장의 선택은?”...롯데, 임원 인사 초읽기 돌입

신동빈 회장, 비상경영 차원에서 고강도체질개선 주문
김상현 부회장·정준호 임기만료...유통군 수장 거취 관심
신동빈 회장 장남 신유열 미래성장실장 승진 여부 주목

2025.11.24 10: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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