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환치기 11조원·외화 밀반출입 2조원…관세청 특별단속

환치기 83%가 가상자산 활용…초국가 범죄 급증 대응, 추적팀 신설

2025.11.17 16:41:31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