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재팬 모빌리티쇼 2025’ 현장경영…“기술경쟁력 확보가 지속성장의 핵심”

신동빈 회장, 3일 현장 찾아 그룹 모빌리티 사업 점검 및 업계 동향 파악
롯데, 7개 계열사 참여해 2차전지 소재·수소 사업∙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사업 소개
“향후에도 기술 중심,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혁신을 이어갈 것”

2025.11.04 10: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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