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실 참모진 소폭 개편…김현지 총무비서관, 제1부속실장으로 이동

이례적 '공동 대변인'에 최측근 김남준…메시지 양·질 동시 제고
김현지 보직이동 '만사현통' 논란 해소 의도…'성남라인' 영향력 지속
대국민 소통 강화·조직 효율화 목표…야권 “국감 회피 꼼수” 반발

2025.09.29 18:44:56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