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B2B 수출용 소스 패키지 QR코드 도입…한식 세계화

QR레시피로 현지에서도 동일한 맛 구현
소스·레시피 솔루션으로 한식 글로벌 대중화 가속
국내 B2C 소스도 QR코드 적용 확대

2025.08.26 09:07:49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