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센 상법' 국회 통과…재계, 경영권 보호장치 호소

국민의 힘, 필리버스터 나섰지만 민주당 주도 강제 종료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 집중투표제 도입 의무화
대형 상장사에 집중투표 의무화·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경제 8단체 유감 표명...배임죄 완화 등 보완입법 요청

2025.08.25 15:57:39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