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김경문 감독 KBO 통산 1000승 축하

이글스의 새로운 역사와 함께 영원한 전설로 기억되길 기원 한다고 격려
올 시즌 우승의 기쁨 나눌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 다하겠다고 화답
KBO 역사상 또 한 명의 ‘1000승 감독’ 반열에 올라

2025.08.13 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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