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폭파" 협박글…이용객 4000여명 긴급대피 소동

인터넷 커뮤니티 “오후 3시 폭파" 글...허위로 밝혀져
경찰, 이용객 대피 등 현장 통제 후 내부수색 나서
신세계 "안전 확인후 영업 재개...법적 조치 취할 것”

2025.08.05 18:20:52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