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의 크래프톤, 美자회사 창립 멤버로부터 3000억원대 피소..."법적 판단 받겠다"

‘서브노티카 2’ 개발 지연과 창업자 해임 등 갈등 도화선
크래프톤 “책임 회피하는 전 경영진…사실관계 명확히할 것”
소송과 별도로 ‘서브노티카 2’ 개발 집중 완성도 높은 게임 완성

2025.07.24 17:15:43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