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김범수,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1심 내달 29일 결심공판

김범수 창업주 건강상 이유로 재판 불축석
방시혁 하이브 의장 증인 채택은 재판부가 직권 취소
"SM과 기존 협력관계 지키기 위해 지분 확대" 주장

2025.07.11 13: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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