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도시 건축 조형물 제작 후원
오는 9월부터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 주제로 도시 건축 전시 진행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 맡아 건축 문화 교류의 장 열어
직접 디자인한 야외 조형물로 공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영감을 표현
도시와 연결되는 모빌리티 디자인을 탐구, 지속 가능한 디자인 위한 협업
우수 작가 디자인 작품 제작 지원 통해 서울 도시 건축 문화 확산에 기여
“현대차그룹의 디자인 역량 기반한 전시 통해 시민들과 교류할 수 있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