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FISITA 월드 모빌리티 컨퍼런스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발표
스페인에서 열린 월드 모빌리티 컨퍼런스에서 미래 비전 발표해 그룹 위상 높여
이달부터 한국인 최초 FISITA 회장으로 선출된 현대차·기아 김창환 부사장 임기 시작
이와 연계해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 그룹의 기술 경쟁력 강조하는 기조연설 진행
“인류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기술의 경계를 넓힐 것”
현대차그룹, 유럽 파트너십 통한 모빌리티 기술 개발 현황·우수 논문 등 발표
행사장 내 신형 넥쏘, 연료전지시스템 전시해 그룹의 우수한 수소 모빌리티 기술 강조
“모빌리티 기술의 진보가 인류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