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안심마크’ 서비스 도입...문자 오면 ‘안심마크’ 확인

보이스피싱·스미싱·불법투자리딩 등 금융사기 예방
삼성전자 스마트폰에서 확인 가능
고객 신뢰 높이는 보안강화조치

2025.05.20 12:09:4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