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차세대 보안 솔루션 ‘U+SASE’ 우수성 인정받았다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주관 아이디어 공모전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보안 업계 상호 연계해 표준화 이끌고 초기 시장 개척 및 투자 유치에도 기여
내년 상반기 내 U+SASE 출시 목표…전 영역 아우르는 보안 CSMA까지 개발 예정

2024.12.20 12:40:02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