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라이트앤조이, 첫 저염 제품 ‘저염 사골곰탕’ 선보여

나트륨 함량 50% 낮추면서도 본연의 깊은 국물 맛 유지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사골곰탕
마늘과 후추만으로 사골 본연의 깔끔한 맛 살려

2025.11.06 17:11:43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