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가을맞이 패션 대잔치 ‘컨템포러리 위크’ 개최

120여 국내외 인기 브랜드 참여…노(NO)세일·해외 디자이너 등 ‘풍성’
아침·저녁 10도 안팎 일교차…패션의 계절 ‘가을’ 신상품 찾는 고객 공략
해외디자이너 브랜드 올 7~8월 ‘쑥’…남성·여성 컨템 장르 신장률 이끌어

2025.09.23 06:00:01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