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금리 감면·변제기간 연장 ‘금융 취약계층’ 개인채무조정 제도 실시

금리감면 확대·신청 경로 다양화로 금융 취약계층 실질적 부담 경감 목표

2025.09.16 13:10:40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