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 가입자 1만 명 돌파

장기 자산관리 고객과 디지털 우수 고객 대상 멤버십 서비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차별화된 경험 지향
신뢰할 수 있는 정보 기반으로 성공적인 투자 지원

2025.09.12 11:26:47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