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살예방 전담기구 설치 시급…국회 국제세미나서 해법 모색

대만·덴마크, 국가 차원의 법제화·협력체계로 자살률 감소
전문가들 “고위험군 집중 지원·지역사회 기반 정책 필요”
“자살은 개인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범정부 대책 필수”

2025.09.02 16:00:54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