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본 시부야·신주쿠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옥외광고

칠대죄 오리진 대형 옥외광고 진행...아나모픽 기법 통해 입체적 표현
일본 도쿄 핵심 상권 타깃…게임 출시 전 현지 인지도 확보 전략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전야제 ONL 참가해 신규 영상 공개 예정

2025.08.07 09:16:23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