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실전 대비 고객정보 유출 대응 훈련 실시

‘정보보호의 날’ 맞아 사이버 공격 및 개인정보 유출 대응 훈련 실시
전 임직원에 보안 인식 제고와 고객 신뢰 확보 나서
정보보호 인식 제고 위한 다양한 활동 병행 계획

2025.07.09 14:09:59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