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네오플 노조, ‘3일간 전면파업’ 선언...'성과급 축소∙과중한 업무' 개선 요구

성과급 축소에 갈등 격화…“393억 수익 공유하라”
“야근 일상, 연봉 과장됐다” 현장 목소리도 분출
게임업계 첫 실질적 파업…순차 파업도 예고
사측 “성과급 기준 따라 지급…중국 출시 2년간 20% 수준 지급”

2025.06.24 16:02:35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