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원큐’, 한국소비자원 ‘소비생활 안전정보’ 서비스 도입

공공기관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 참여를 통해 손님의 편의성 증대 및 권익 증진 나서
위해식품, 결함·위험 제품 리콜 현황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소비자 안전정보 제공

2025.06.24 08:58:46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