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NH투자증권·삼성증권 상장주관사로 선정

케이뱅크와 인터넷은행, 금융업 전반 이해 높고 대형 IPO 주관 경험 높게 평가
성장성 수익성 입증… “성공적인 IPO 통해 올바른 기업 가치 인정받을 것”
하반기 중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계획

2025.06.18 13: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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