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용산 랜드마크’ 약속했다는데...조합원 평가는?

대형 평형·조망·고급화설계 초격차…조합원안 뛰어넘는 제안 호응 ‘역대급’
모든 조합원 세대 한강 조망 실현·신평면 플렉시폼 체험과 컨설팅 제공

2025.06.17 13:46:37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