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신규 월드 ‘픽트라 몬스터’를 정식 출시하며 이용자 경험 확장에 나섰다. 넥슨은 이번 콘텐츠가 지난해 CBT를 통해 공개된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MMORPG 장르 월드라고 25일 밝혔다.
‘픽트라 몬스터’는 이용자가 다양한 메이플 몬스터를 포획하고 육성해 함께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루티’와 함께 모험을 시작해 ‘노란 불가사리’, ‘젤리피쉬’, ‘리본돼지’ 등 친숙한 몬스터를 ‘픽볼’로 포획하고 동료로 삼을 수 있다. 포획한 몬스터는 진화를 거쳐 강화되며, 직접 탑승해 사냥에도 활용할 수 있어 전투의 재미를 더한다.
각 몬스터는 고유 스킬을 보유해 전략적 조합이 가능하다. ‘주황버섯’의 광역 공격 스킬이나 ‘스톤골렘’의 거대화 능력 등 상황에 맞는 활용이 요구된다. 이용자는 자신만의 조합으로 4인 협동 보스 레이드에 참여해 ‘반 레온’을 공략하고 희귀 장비와 스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 ‘아레나’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얻으며 경쟁 요소도 즐길 수 있다.
넥슨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4월 22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메가폰과 픽볼 등 주요 아이템을 지급하며, NPC 미션과 주화 교환 이벤트를 통해 경험치 캡슐, 장비, 스킬 스크롤 등 성장 보상을 제공한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누구나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넥슨은 오리지널 월드를 통해 창작 생태계 확장과 기술적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픽트라 몬스터’는 IP 확장성과 이용자 참여 기반 콘텐츠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