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굿네이버스,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 인재 양성 박차

  • 등록 2026.03.25 1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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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비학위과정 공동 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주거생활 코치 전문가 과정으로 실무형 인력 양성
부영그룹 지원 속 장학·취업 연계 성과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굿네이버스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창신대 RISE 사업단은 최근 굿네이버스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2026년도 RISE 비학위과정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생활 코치 전문가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자립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론 교육뿐 아니라 상담 참여, 가정방문 동행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주거생활 코치 인력풀’에 등록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전문가로 참여하게 된다. 윤상환 창신대 RISE 사업단장은 “현장실습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신입생 장학금 지원과 ‘부영트랙’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113명이 실무 경험을 쌓았고, 이 중 20명은 계열사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허성미 기자 hherli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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