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총파업 초읽기 막판 극적 타결…정상 운행

새벽 재교섭 끝에 임단협 합의…첫차 파업 계획 철회
인력 820명 신규 충원·임금 3%대 인상 등 핵심 쟁점 조율
2·3노조도 잇따라 타결…지하철 대란 우려 해소

2025.12.12 08:47:11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