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억 기탁

그룹 내 주요 사업회사들과 함께 마련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3대 테마 중심 사회공헌활동 지속

2025.12.10 11:59:27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