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이중근, 저출생 대응·보육지원 앞장…'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25년간 66개상 수상

교육부장관상·국회의원상·도지사상 등 우수보육 품질 입증

2025.12.05 15:41:5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