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역 문화와 예술의 향연…‘뮤지엄X즐기다’‧‘뮤지엄X만나다’ 전시

전국 주요 박물관·미술관서 이어지는 ‘뮤지엄X즐기다’와 ‘뮤지엄X만나다’로 일상 속 예술의 가치 이어져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연장선으로 다시 주목하는 공동체의 미래와 정체성

2025.06.18 10:32:48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