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걱정하는 마음까지 케어하는’ 구독 전문케어 IMC 캠페인

보이지 않는 오염·관리 불안 주목 서비스 차별화
케어 매니저 정기 방문·분해 세척 전문성 강조
TV·디지털·OOH 전방위 채널 통해 인지도 확대

2025.12.16 11:39:17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