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본입찰 참여 '0'…회생 절차 재검토 불가피

서울회생법원 “입찰서 제출 업체 없어”…M&A 불발로 회생 계획 다시 원점
법원·채권단, 12월 말까지 대안 모색…2차 입찰·자체 회생안 등 모든 가능성 검토
노조·공대위 “정부 개입 없으면 청산 위험”…단식 농성 지속, 공적 지원 촉구

2025.11.26 18:13:06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