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총수일가 미등기 임원 상장사 29.7% 달해…비상장사 7배

간판회사 등기이사 늘지만 규제 회사선 줄어…감시 회피 우려
이사회 상정 안건 99% 원안 가결…사외이사 거수기 못 벗어나

2025.11.19 18:33:39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