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 전략형 EV ‘일렉시오’ 출시...고급 승차감 일품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가족 중심 설계로 중국 소비자 겨냥한 전기 SUV 공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뛰어난 내구성 바탕으로 승차감과 안전 성능 높여
주행 가능거리 최대 722km, 27인치 디스플레이, 현대차 최초 돌비 애트모스 탑재
“중국 시장의 전동화 속도에 맞춰 적극적인 현지화 통한 성공을 거둘 것”

2025.10.30 1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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