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재위, 롯데지주 사장·팀플러스 대표 2명 국감 증인 채택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 자사주 보유·저PBR 문제로 증언대에
한혜진 팀플러스 대표, 티켓베이 입장권 불법 거래 방조 의혹 질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호텔신라 총지배인 등도 채택 논의

2025.09.30 18:22:00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