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민·이수진·김영춘"...‘라임사태' 의혹 정치인 1심 무죄

서울남부지법, 기동민 전 의원 등 4명 무죄 판결
기동민 전 의원·이수진 의원 등 4명 모두 무죄 선고
“김봉현 진술·수첩 신빙성 인정 어려워”
2016년 선거자금 의혹…2년여 재판 끝에 무죄 이끌어내

2025.09.26 18:03:22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