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 의장, 경찰 포토라인서 “심려 끼쳐 송구”…1900억 부당이득 의혹 조사

IPO 계획 은폐 의혹 집중 추궁
SPC 통한 차익 배분 구조 수사
방 측 “법률·규정 준수, 혐의 부인”

2025.09.15 19:07:07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