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세계적인 아트 페어 시즌 맞춰 회화의 정수 선보인다

신세계갤러리 청담, <About Painting> 열고 살보·슐츠·알프탄 작품 소개
빠르게 소비되는 디지털 이미지 대신 회화를 감상하는 여유와 경험 선사
신세계갤러리 청담, 패션과 아트 관심이 높은 젊은 고객들의 랜드마크로

2025.08.27 06:00:00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