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 주5일제 확산 "쿠팡은 매일 택배 쉬는 날"...매일 6000명 휴무

CLS 전체 위탁배송업체 택배기사 중 30% 휴무 중, 매일 6000명에 달해
실질적 휴식권 보장 비결은 백업기사 시스템, 주 5일 이하 배송 여건 조성
자유로운 휴무 가능, CLS는 매일매일이 '택배쉬는 날'인 셈

2025.08.11 08:46:36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