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노사갈등 격화…창사 이래 첫 총파업 결의

기본급 1700%+α 제시에도 갈등 지속
성과보상 기준 논란, 신뢰 붕괴 우려
노조 "3조원 성과급 "요구...사측 "기존안 고수“

2025.08.07 18:49:45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