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BO 리그 집관 SNS 인증 이벤트

6월 9일까지 집관(집에서 관람) SNS 인증 고객 피자 세트 제공
27일 KBO와 장기 파트너십 강화 업무협약 체결
‘신한하면 야구, 야구하면 신한’ 슬로건으로 다양한 마케팅 진행

2025.05.28 10:31:12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