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메론킥 선보여...“바나나킥, 50년 만에 동생이 찾아왔다”

국산 머스크메론과 우유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바삭하면서도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독특한 식감
향후 킥(Kick) 시리즈 글로벌 출시 검토

2025.04.02 10:07:48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