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설 연휴 네트워크 집중 관제

‘3차원 AI 고객 체감 품질 분석 시스템’으로 터미널·백화점 등 집중 점검
‘최장 9일 연휴’ 로밍 트래픽 집중 감시 및 국외 통신사업자 협력 체계 정비
설 연휴 노린 스미싱 문자, 사이버 공격 대비해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2025.01.23 09:42:45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