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5 삼세페' 구독으로 혜택 강화

1월부터 'AI 구독클럽' 제품 포함한 '삼세페 쇼킹프라이스'운영
2025 삼세페, 2/10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개

2025.01.06 08:30:01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